Vista에서 DEP 기능을 아예 안쓰는 방법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기본적으로 DEP(Data Execution Prevention) 기능을 무조건 써야 한다.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은 주요 프로그램에 DEP를 사용하던가 아니면 전부 DEP 사용하고 일부 프로그램만 등록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DEP 기능은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이 되어 있어서 최근 CPU들이 지원하는 하드웨어적인 바이러스 보호기능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동작한다.

그런데 이 DEP 기능이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자주 있을 때에 좀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 멀쩡하게 잘 동작하던 프로그램이 가끔씩 오류를 일으키고 실행이 안될 때
- 윈도우 탐색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이 DEP 때문에 실행이 안될 때
- 좀 오래된 프로그램이 계속 이런 오류를 일으킬 때


만약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좀 뛰어난 백신(Kaspersky나 NOD32 등)을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다음의 방법으로 아예 DEP 기능을 불능상태로 만들 수 있다.

UAC(User Access Control)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엔 그냥 "cmd.exe"를 실행시키고, 만약 UAC를 사용하고 있다면, 윈도우 시작 메뉴에서 "cmd"만 치고(엔터는 치지 않는다) 좀 기다리면 위 쪽에 cmd가 검색되어 나타날 것이다. 여기에 마우스를 옮기고 우클릭하여 방패모양 아이콘이 있는 "관리자로 실행"(Run As Administrator)을 클릭하여 실행한다. cmd 창에서 다음 명령어를 수행하고 시스템을 리부팅하면 DEP가 완전히 불능상태로 된다.

bcdedit.exe /set {current} nx AlwaysOff


만약 다시 DEP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역시 다음 명령어를 사용하고 재가동하면 된다.

bcdedit.exe /set {current} nx AlwaysOn


가능하면 제대로된 백신이 가동중인 상태에서 DEP 기능을 끄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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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화니 2007년 08월 13일 12시 46분 # M/D Reply Permalink

    90게시판에 스팸이 자주 뜨네.
    우하하 유명해 진다는 얘긴감?
    ㅡ,.ㅡ

    1.    다꺼 2007년 08월 13일 21시 17분 # M/D Permalink

      그렇다기 보다는 스팸게시물 로봇에 걸린거겠지. 우리 게시판이 암호없이 아무나 글을 쓸 수 있게 되다 보니...
      이참에 게시판을 바꾸어 볼까 생각중...
      혹 스팸보면 바로 지우셈... 그래도 요즘 스팸은 자기 비밀번호(주로 "1234";)를 알려주고 지우라는 글도 같이 적어 놓는다네...
      그런데 주객이 전도된 듯한 느낌이 드는게, 스팸게시글을 써 놓고는 수신거부할라면 어디어디서 등록하라니... 누가 누가한테 허락을 받아야 하는건지....

  2.    其仁 2007년 11월 14일 16시 45분 # M/D Reply Permalink

    vista의 DEP(Data Execution Prevention) 기능이라는 것이 혹시 '디지털 서명이 안되어 있으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실행 못하게 하는 걸 말하는겨??? 웅??? 그런겨???

    1.    다꺼 2007년 11월 18일 08시 56분 # M/D Permalink

      그건 아니고, 프로그램이 자신이 접근해서는 안되는 곳을 접근하려고 하거나 기타 바이러스의 위험성이 있는 접근을 OS와 CPU상에서 막는 거지.... 가끔 이거 때문에 프로그램이 수행이 안되거나 비정상적으로 종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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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 레디부스트(ReadyBoost) 과연 빠른가??

이제 윈도우 비스타를 쓴 지도 꽤 되었다. 비스타가 지원하는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 중에 레디부스트(ReadyBoost)라는 기능이 있다. 이것이 무엇을 하는 것인가 하면 USB나 SD 카드의 메모리를 캐시(cache)로 활용해서 시스템의 성능을 올려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몇몇 사이트에서 벤치마크한 것을 보면 약간의 성능 향상은 보여주는 듯 하다. 그래서 SD 카드로 ReadyBoost 기능을 켜놓고 쓰고 있다. 그러나 최근 내가 내린 결론은 하루 종일 컴퓨터를 많이 쓰는 환경에선 ReadyBoost가 오히려 시스템을 느려지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본인은 욕심(?)이 많아서 컴터에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는 편이고, 한꺼번에 많은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 편이다. 이렇게 몇 시간씩 사용하다 보면 컴터가 아주 느려진다. 몇 번은 무시하거나 리부팅하면서 쓰다가 해결했으나 한 번은 그 원인을 알아보려고 컴터가 느려졌을 때 작업관리자와 리소스 모니터를 살펴보게 되었다. 이 때 화면이 바로 아래 화면이다.


보면 알겠지만, System 프로세스가 전체 CPU의 절반 이상을 사용하고 있고, 디스크 부분에선 H:\ReadyBoost.sfcache라는 파일이 분당 189,809,100 바이트 쓰고 있고, 응답시간이 무려 247 ms라고 나온다. (이 응답시간은 일반적인 하드디스크 보다 수십배에서 수백배 느린 수치이다.) 이 값을 본 순간 시스템을 느리게 하는 주범이 바로 ReadyBoost 파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꺼번에 많은 프로그램이 수행 중이므로 많은 메모리의 내용을 ReadyBoost 파일에 캐시로 저장하려 할 것이나 이것의 응답시간이 느려서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늦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ReadyBoost 기능을 꺼 버렸다. 그리고 그 이후로 컴터를 몇 시간 사용하면 시스템이 느려지고 System 프로세스가 과도하게 사용되는 증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ReadyBoost 기능을 켜고 단 하나의 프로그램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 본인처럼 여러 프로그램을 뛰워 놓고 오랬동안 사용하는 환경에선 오히려 ReadyBoost로 사용하는 외장 메모리의 속도에 병목현상이 발생해서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듯 하다. 혹 겁나게 빠른 외장 메모리를 사용하면 좀 나아질런지 모르겠지만 아직 그런 제품은 없는 듯 하다.

나처럼 컴터를 혹사시키면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ReadyBoost 기능을 쓰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PS. 근데 SD 메모리 제거해서 한동안 괜찮더니 다시 위와 비슷한 증상이... 흠 뭘 또 더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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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화니 2007년 06월 01일 00시 22분 # M/D Reply Permalink

    웅 난 요즘 컴터를 거의 "cd player"+xwindow로 활용 중.
    windows로 할 수 있는 최대의 활용이 아닌가 싶구먼.
    그 이외의 용도로 쓰려고 한다면, 금방 놀게 되니까 ... ㅋㅋㅋ

    1.    다꺼 2007년 06월 01일 06시 11분 # M/D Permalink

      "이외의 용도로 쓰려고 한다면, 금방 놀게 되니까"
      ㅋㅋㅋ

  2.    서울나들이 2007년 06월 27일 00시 58분 # M/D Reply Permalink

    레디부스트는 말이죠
    10일 이상 사용해야 효과가 나옵니다.
    계속 우선 순위을 수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습성이 굳이지면 성능 향상의 효과가 나오는 거죠

    1.    다꺼 2007년 06월 27일 17시 27분 # M/D Permalink

      죄송합니다만 매일 쓰는 노트북이고 쓴지 몇 달이 지난 상황에서 위와 같은 증상이 거의 매일 포착되었습니다~~~

  3.    박창길 2007년 06월 27일 16시 46분 # M/D Reply Permalink

    저도 컴을 쓸때,
    엑셀, 파워포인트,캐드를 한꺼번에 창에 뛰우고 사용하는데,
    저도 도움이 될까요,,,
    레디부스트를 끌려면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세요,,
    oceankor@empal.com

    1.    다꺼 2007년 06월 27일 17시 26분 # M/D Permalink

      위의 경험상 레디부스트 제대로 나올려면 아주 빠른 USB나 SD 메모리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느린 놈은 전혀 도움이 안되는 듯 합니다. 레디부스트를 끌려면 쓰고 있는 드라이브의 등록정보에서 레디부스트 탭을 찾아서 체크표시를 없애주면 됩니다.

  4.    비스터 2007년 08월 01일 21시 30분 # M/D Reply Permalink

    지두 비스타를 쓰고, 레디 부스트 기능을 사용합니다.
    플래쉬 메모리 타입중, MLC, SLC 타입 두 종류가 있습니다.
    MLC는 SLC에 비해 쓰기 속도가 2개 정도 느립니다.

    맨처음 MLC 4G를 사용하는데, 저런 현상들이 많이 났습니다. 허나, 현재 SLC 타입으로 바꾸고나니, 거의 그런현상들이 없어지더군요.

    제생각에 쓰기 속도가 하드보다 느린 메모리를 써서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상 제 경험이었습니다.

    1.    다꺼 2007년 08월 02일 09시 35분 # M/D Permalink

      네... 제 생각에도 아주 속도가 빠른 USB나 SD 메모리를 쓰면 좀 효과가 있을 듯 하네요... 최근에 나온 산타로사 노트북들 중 일부는 아예 메인보드에 빠른 플래시 메모리가 내장되어서 나온다고 하는데... 흠??

  5.    비스터 2007년 08월 01일 21시 34분 # M/D Reply Permalink

    한가지더, SLC 타입에서 페이지파일을 디스크에서 플래쉬로 바꾸면 더더욱 여러 작업시 하드디스크 I/O 병목현상을 없에 주더군요.

    근데, 한가지 문제가 플래쉬 메모리로 페이지를 옮길 경우, 컴퓨터 정상 종료가 안됩니다. 해결 방법 없을까요?

    1.    다꺼 2007년 08월 02일 09시 35분 # M/D Permalink

      좋은 아이디어이시네요.
      아마 시스템이 종료될 때에 외장 메모리들을 모두 해제시키는데, 그곳에 페이지파일이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인거 같네요... 해결책은 없을 듯 합니다.

  6.    아마도 2007년 09월 09일 11시 03분 # M/D Reply Permalink

    레디부스트 쓰려면 적어도 USB 2.0지원은 필요하던 것 같던데,, 그리고 램 2G정도 되는데 512짜리 하나 다니까 별로더군요 -ㅅ-;; 램 많으신 분들에게는 레디부스트 비추..

    1.    다꺼 2007년 09월 09일 18시 36분 # M/D Permalink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산타로사 노트북에 레디부스트용 내장 플래시메모리는 선택사양인데 LG 일부 노트북이 이것을 채용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다른 노트북회사들은 비싼 내장 플래시 메모리 쓰느니 그 돈으로 차라리 그냥 메모리를 더 장착하는게 더 좋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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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에서 Bluetooth 장치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때

비스타를 사용한지는 꽤 되었지만, 최근에서야 Bluetooth 사용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문제의 요지는 비스타에서는 기본적으로 키보드/마우스를 제외하고는 다른 bluetooth 장비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다른 장비(예를 들자면 가장 흔한 헤드셋)를 연결하면 자꾸 드라이버를 찾고 설치하라고 나온다.
Bluetooth라는 것이 원래 무선 통신이고 주변 장치는 미리 정해진 profile(장치의 기능)에 따른 통신만 수행하면 되므로 따로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필요하지는 않다.

인터넷을 뒤져 보니 적어도 베타 버전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RC2 이후 정식버전까지 블루투스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XP에서는 거의 문제없이 쓸 수 있는 Bluetooth 주변장치가 최신 OS인 Vista에서 동작하지 않는 이상한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것의 원인은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아니라 Bluetooth가 주변 장치와 통신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미리 정의한 profile을 Microsoft가 Vista 정식 버전에서 키보드/마우스만 제외하고는 전부 제거해 버린 것이다. 무슨 이유인진 알 수 없으나 MS가 또 이상한 짓거리를 한 것이다.

그래서 Vista에서 이 기능들을 제대로 쓰려면 각 Bluetooth 업체가 제공하는 최신의 Bluetooth Stack을 설치해야 한다. 현재까지 알아본 바로는 Vista에서 이런 것이 추가로 제공되는 것은 도시바와 HP 노트북이다. 혹 도시바와 HP 노트북 사용자는 아래의 URL로 가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면 헤드셋과 다른 Bluetooth 장치를 Vista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내 HP 노트북(nc6220)도 다행히 아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헤드셋을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모든 모델들이 지원되지는 않을 수도 있으니 사전에 자신의 노트북 모델이 제대로 지원되는지 충분히 확인하고 설치하거나, 아니면 스스로의 책임하에 나처럼 일단 함 저질러 보기 바란다. 되면 좋고, 안되면 어차피 안되든 것이니 어쩔 수 없고~~~

도시바 노트북
http://aps.toshiba-tro.de/bluetooth/pages/download.php

HP 노트북
http://h10025.www1.hp.com/ewfrf/wc/sof ··· ang%3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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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에서 Internal Error 2739 가 생길 때

Windows Vista에서 몇몇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에 "Internal Error 2739"라는 친절한(?) 메세지와 함께 설치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 아래의 조치를 따라 하면 된다. 이것은 Vista에서 JavaScript가 제대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Vista (32-bit 버전)
Vista 설치 디렉토리의 system32로 간다. 보통의 경우엔 cmd.exe를 실행한 다음에 "cd C:\Windows\System32"로 이동한다. 그리고 그 디렉토리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실행한다.

regsvr32 jscript.dll

Vista (64-bit 버전)
Vista 설치 디렉토리의 syswow64로 간다. 보통의 경우엔 cmd.exe를 실행한 다음에 "cd C:\Windows\SysWow64"로 이동한다. 그리고 그 디렉토리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실행한다.

regsvr32 jscript.dll

만약 수행에 오류가 생긴다면 cmd.exe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Run As Administrator)한 다음에 위의 과정을 실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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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persky Internet Security 한국어 버전이 미국가격의 3분의1

최근에 집에 있는 컴과 회사 업무로 쓰는 모든 컴을 Windows Vista로 바꾸어 버렸다. 그러면서 생긴 가장 큰 낭패 중에 하나는 제대로 쓸 만한 백신이 Vista에 없다는 것이었다. 작년에 한국 소프트웨어를 위해서 V3 2007 Platinum 1년 짜리를 구매해서 쓰고 있었으나, 이넘이 아직 Vista에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예전에도 역시나 같은 동기(한국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로 아래아 한글 97을 한번 구매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Kaspersky 백신이다. 현재 Vista에서 베타 수준이 아니라 제대로 지원하는 백신은 NOD32와 Kaspersky 뿐인 것 같은데, Kaspersky는 거의 모든 백신 테스트에서 백신 자체의 성능(바이러스를 검출하고 치료하는 기능)은 항상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는 놈이다. 다만 그런 성능에 버금가게 CPU에 무리를 좀 준다고 알려져 있기는 하다. 그러나 버전이 6.0이 되면서 많이 가벼워 졌다고 알려져 있고 현재 사용해본 결과 그리 컴퓨터 사용에 방해가 된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서 구매해서 사용해 볼까 하면서 미국(또는 본사) 웹사이트에 들어가본 결과 Kaspersky Internet Security 6.0이 1년 짜리는 $69, 2년 짜리는 $99의 가격이다.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혹시나 해서 한글판을 보니 이게 웬일??
1년 짜리는 아예 없고, 2년 짜리가 특별할인이 되어서 32,000원 밖에 안한다. V3 2007 Platinum 1년짜리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2년을 쓸 수 있다니... 그것도 백신 자체는 거의 완벽에 가깝다는 Kaspersky를.... 그래서 바로 질러버리고 말았다.

왜 그런지 알 수는 없으나 한글 판 가격은 미국가격의 3분의 1 수준이다. 아마 국내 시장의 최강자인 V3를 의식해서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피는 것으로 보이는데, 혹 이 글을 본 사람 중에 Kaspersky를 정식으로 구매해서 사용할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한글판을 구매하기 바란다.

그런데 이놈이 너무 완벽해서 보통 어둠의 경로에서 상용 프로그램을 구하면 Serial Key를 만들어 주는 것 또는 프로그램 자체를 좀 수정하는 놈들이 딸려오기 마련인데, Kaspersky가 이런 프로그램 자체를 실행할 수 없게 만든다. 온갖 꽁수를 써봤지만 수행이 안된다. 그 전에 써봤던 다른 백신들(V3, Symantec Antivirus, NOD32)에선 볼 수 없었던 대단한 능력이다. 그래서 그런 프로그램을 수행할 때엔 Kaspersky를 잠시 꺼 놓아야 한다. 무서븐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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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ongin 2007년 03월 22일 17시 01분 # M/D Reply Permalink

    음... 그런가요?
    저는 그냥 영문판 어둠의 경로에서 받아서
    그럭저럭 쓰고 있다는 -_-;

    1.    다꺼 2007년 03월 23일 01시 02분 # M/D Permalink

      저도 이미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영문판을 2009년까지 되는 놈을 구해놓았으나 한글판 가격이 너무 싸서리 그냥 질러서 구매해 버렸습니다. 밤에 잠 좀 편하게 잘라고?? ^^

  2.    Cheongin 2007년 03월 23일 01시 43분 # M/D Reply Permalink

    이 백신의 큰 단점이 두 개가 있다면,
    1. 너무 잘 검색 하기에
    2. 컴퓨터가 너무 느려진다 -_-;

    1.    다꺼 2007년 03월 23일 06시 26분 # M/D Permalink

      지금 버전 6.0을 쓰고 있습니다만, 예전의 명성(?)과 달리 생각보다 컴터가 느려진다는 느낌은 없네요~~~ ^^

  3.    其仁 2007년 04월 04일 17시 05분 # M/D Reply Permalink

    avast pro[www.avast.com]는 vista(32bit & 64bit 모두)에서 아주 잘 돌아간다. 현재 집에 있는 내 PC에서 열심히 돌고 있다. 참고혀라.

    근디 32,000원 하는 곳은 어뎌?

    1.    다꺼 2007년 04월 06일 14시 39분 # M/D Permalink

      http://www.kaspersky.co.kr 이 한국 주소이고, 32000 가격이 부가세 별도라 실 가격은 35200원이구만...

  4.    성환 2007년 07월 08일 05시 19분 # M/D Reply Permalink

    AOL사에서 Kaspersky 엔진을 그대로 사들여서 AOL AVS라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뭐 "공짜"인 셈이죠 ^^ 실제 성능도 Kaspersky와 동일합니다. AOL사에서 이런 '자선 사업'을 하는 이유는 인터넷 저변 확대 및 브랜드파워 증대책의 일환인데, 뭐 저희같은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우선 기쁜 일로 받아들여야 겠죠. Vista에서는 아직까지 동작하지 않습니다만, XP 유저라면 쓸 만 합니다.

    그리고 Kaspersky가 몇몇 Keygen 프로그램을 Malware로 검색하는 이유는, 실제로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Keygen 프로그램에는 내부에 adware 생성코드가 붙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adware 생성코드가 없다면 바이러스로 검색하지는 않습니다.

    1.    다꺼 2007년 07월 08일 16시 59분 # M/D Permalink

      아... 글쿤요.... AOL AVS(Active Virus Shield)라는게 유용하겠네요... 방금 찾아보니 Vista도 지원하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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