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cep이 썼구만요...
쩝... 드뎌 끝났어요.
육어일기가....
네마리중 세마리가,
차례차례로 이 세상을 버릴 때,
예견했었지만,
결국 가고 말았군요.
물고기란 놈을 먹기만 했지,
키워본 적이 없던 놈이,
우연히 산 팬시어항에 담긴 열대어를 보고,
관심을 많이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전문적으로 키우지 않는 이상,
그 키움에 한계가 있군요.
더이상 제 책상의 화병에 물고기는 키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냥 풀만 키울랍니다.
그것 만이라도 어딥니까...
삭막하지는 않으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집에서 진짜로 어항을 사서 키울까 생각중입니다.
개를 키우는 것이 좋겄지만,
총각 혼자사는데, 낮 시간동안 개를 어케 놔두까나요...
그동안 육어일기를 열심히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 독자가 몇명 일라나... 헐....... )
이것으로써 육어일기는 마칩니다.
또다른 시리즈가 생기기를 기대해 봅시다.
혹시 압니까, 다꺼가 또 다른걸(??) 열심히 키울지....
그럼 즐거운 한주되세요....
Posted by 다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