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또 찍었다 분수!
우리의 청둥오리 닐스는 오늘도 잘 지내고 있다. 마치 출근 도장 찍는 기분이다.
오늘 저녁은 APJ (Asia Pacific & Japan) 저녁식사가 있었다. 뭐 항상 느끼는 거지만 미국 좋은 식당에 가면 음식시키기 너무 힘들다. 음식 이름도 잘 모리고 뭐 조미료, 스프, 샐러드 그런거 잘 모리고... 우짜든동 겨우겨우 시켜서 잘 먹었다. 그런데 나중에 계산하려고 보니 계산서에 엄청나게 큰 금액이 적혀 있었다. 놀라서 살펴보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960$ 짜리 Wine이었다. "James Cole"이라는데 백만원이 넘는 거라니... 다들 놀라고 생쑈한 끝에 결국 계산을 하기는 했다. (뭐 나는 얻어 먹는 거라 별 상관없지만...) 오늘 너무 비싼 와인을 먹었다. 하 하 하
숙소로 돌아와서 심심한 김에 새로 장만한 핸드폰 사진을 하나 찍었다. 미국 출장오기 전에 급하게 번호이동한 거라 핸드폰이 내가 미국에 있을 때에 개통이 되었다. 개통 첫 통화를 미국에서 했던 놈인 SCH-V960이다. DMB 기능 빼고는 없는 것이 없는 가격대비 최고의 폰이 아닐까 한다.
Posted by 다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