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벤처나 IT에서 존경받을 만한 몇몇 안되는 사람 중에 한 사람 안철수, 그 아저씨가 쓴 책이다.
내용은 대부분 읽은 만하고,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살자는 것이었는데, 한가지 꼭 기억할 만한 이야기가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이나 생각이 필요한 부분 등은 반드시 메모나 기록을 해 놓으라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고 얻는 것이 없다고 했다.
가만 생각해보니 참으로 맞는 말인 것 같다.
나 또한 가끔 책을 몰아 보는 편이고, 대한민국 평균(?)보다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 최근엔 나이의 증가로 인한 급급한 기억력 및 학습능력의 저하로 책을 읽었었다는 기억만 남아 있을 뿐 시간이 지나면 책을 보면서 느낀 많은 생각, 느낌을 다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안철수 아저씨의 책을 읽은지 한 달이 지났지만 더이상 잊어버리기 전에 여기에 한마디 적게 되었다.
흠...
이제 블로그에 가끔 글 좀 쓸 일이 생길려나??
Posted by 다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