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을은 가고...

요즘 보라매공원 들어오면, 은행이 발밑에 잔뜩 밟히는 군요...
이렇게 또 한번 가을은 가고....
우리의 전산맨 cep도 군대 가버리고...

가을이 지나가는 길에 명곡 하나를 들려드립니다.
Progressive Rock의 명곡 New Trolls의 Adagio입니다.

대학때 이거듣고 고독함을 만끽하곤 했었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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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꺼

2001/11/24 09:50 2001/11/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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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하나...

글을 너무 자주 못 올리는 것 같아서, 음악으로 대신합니다.
( 글의 주제가 많리 딸리는 관계로.... )

영화 샤인(shine) 보신 분들 계시겠죠.
실존인물인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헬프갓(David Helfgot)의 얘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그 영화에 보면,
헬프갓이 어릴 때 꼭 연주해보고 싶다고, 완고한 아버지에게 내미는 악보의 연주곡이자,
영국 왕립 음악원( 맏나??? )에서 공부할 시절에,
열심히 손가락 단력하고, 연주하려던 곡이 있습니다.

바로 라흐마니노프(Sergey Rachmaninov)의 피아노 협주곡 3번입니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들은 어렵기로 유명합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피아니스트가 되려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하나의 곡을 올려드립니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 1악장입니다.

라흐마니노프가 직접 연주한 곡입니다.
원어로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군요.

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No.3 in D Minor Op.30
1. Allegro ma non tanto

이 곡을 들으며, 좋은 하루의 시작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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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꺼

2001/08/24 09:07 2001/08/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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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비오는 날의 음악을...

아침에 제가 올 때( 8시 10분경 ),
억수로 비가 오더군요.
옷하고 신발하고 다 물들었습니당... ^^;

지금 신발 벗고 있습니다.
바지까지 벗고 싶지만, 사무실에서 그럴 수는 없고....

90년대 초,
삼성 마이마이 카세트 CF에서 써진 적이 있는 음악이죠...
비가 억수로 많이 오는데,
한 남자가 현관앞 계단에 앉아서,
비를 맞으며, 음악에 심취한 듯한 연기를....

그 장면을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

Eric Carmen의 All By Myself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 좀 예전 음악이라, 중간 부분에 음질이 좀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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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꺼

2001/07/23 09:22 2001/07/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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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래 한곡

좀전까진 억쑤로 비가 퍼붓다가,
지금은 좀 잠잠하네요.

이렇게 비오는 날에 들으면 좋은 곡,
여행스케치의 "옛친구에게"입니다.

@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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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1 13:19 2001/07/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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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노래 한 곡

비가 꽤 오는 구만요...

이런 날엔 목소리가 예술 그 자체인 임재범의 노래 한곡.

임재범의 "거인의 잠"이라는 노래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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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0 14:31 2001/07/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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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꺼 사고치다.

뭐 제목보고 많이 놀라셨나요?

큰 사고를 친 것은 아니고,
큰 맘을 먹고 조그만 오디오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JVC껄로 구입했습니다.
미니컴포넌트에서는 JVC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리....

건데 막상 사고나니,
들을게 FM 라디오 뿐이더군요. -_-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CD가 10장이 좀 넘지요...
글고 제가 가지고 있는 CD가 대부분 시끄러운 음악이라서,
오디오 사고, 처음부터 이걸로 듣기 시작하면,
스피커가 망가질 것 같아서리...

그랴서 스피커 에이징( 한마디로, 스피커 길들이기, 스피커의 소리내는 곳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을
하기 위해,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구하러 골드북있는 곳에 갔습니다.
근데 없더군요... 생각보다 거기 CD가 거의 없더군요.
그랴서, 그럼 내가 좋아하는 임재범 앨범이나 하나 살까하고 뒤졌는데,
역시나 없더군요...

쩌비 골드북에는 CD가 너무 없더군요.

결국은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무엇으로 스피커 에이징을 할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답을 찾았습니다.
답은 바로 김광석입니다.
김광석의 "다시 부르기 1"앨범을 넣고 오디오를 동작시켰습니다.
역시나 김광석의 목소리는 클래식 악기 저리가라 할 정도로
깨끗하고, 청아하고, 아름답고, 부드럽더군요.
새삼 김광석의 목소리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어제 몇시간을 김광석 CD를 틀었습니다.
헐... 그러다 잠드러 부렀어요...
깨보니 새벽 1시반...
그제서야 오디오끄고 잠을 잤습니다.

오늘은 다시 볼륨을 조금 높여서,
김광석을 틀어야 겠어요....




% 참고로, 무식한 저이지만, 스피커 에이징에 대해서 한마디

공장에서 막나온 스피커는 아직 모든 동작이 부드럽지 못하고,
연결부분이 좀 경직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사자마자, 아무 CD나 넣고,
소리 이빠이 키우고 소리가 잘 나나하고 확인하는 것은
오디오가 사망하는 지름길입니다. @.!

이런 경직된 연결 부분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을 에이징이라고 합니다.
보통 에이징에 쓰는 음악은 부드럽고, 음의 높낮이 변화가 적은 곡을 선택합니다.
그래서 클래식, 특히 관혁악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중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관현악 조곡 3번)가 많이 선호됩니다.

에이징을 하는 법은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만큼 볼륨이 낮은 상태에서
에이징용 음악을 10시간정도 틉니다.
그 다음 볼륨을 약간 높여서 또 10시간 정도 틉니다.
이런 식으로 한 10단계 정도로 하면, 어느정도 에이징이 됩니다.

이제 스피커가 아주 부드럽게 모든 소리를 잘 낼 준비가 된 것입니다.
운동으로 치면, 준비운동(워밍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짓하다보면, 한 열흘이나, 한 달이 훌쩍 넘어갈 것입니다.
에이징을 하는 중에 에이징 음악만 들을 수는 없겠죠.
그때 딴 음악을 듣더라도, 소리를 많이 키우지 말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이만...

@ 남아! 오디오 소리좀 키우지 마라~~~
@ 소리는 한 달 정도 있다가 키워봐도 된다~~~~

@@ 다꺼의 물고기 제브라 다니오들은 잘 크고 있습니다.


그럼 진짜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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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꺼

2001/07/10 13:38 2001/07/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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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오는 날엔 이런 음악을....

오늘 내일 비가 많이 온다던데.....

이렇게 흐리고, 비오는 날엔 잔잔한 이럼 음악을 한번 들어 보세요.

유명한 일본 뮤지션 Yuhki Kuramoto의 Hesitation입니다.

@ 이사람의 음악은 각종 광고, TV 배경음악으로 아주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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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꺼

2001/06/29 12:58 2001/06/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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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이야기

잉잉잉...

열심히 올렸던 글이 날라가 버렸네여....

날린 글의 요약은
원래는 노래를 잘 안듣고, 잘 모르던 아이가
대학때 그룹사운드 드러머랑 같이 방쓰면서
메탈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잉잉잉 아쉽다...
아주 멋있게 글을 잘 썼었는데,

글이란 손이 갈때,
그대로 마음이 따라가 주어야 하는데....
한번 그렇게 쓴 글을 날려버리니,
손은 가는데 마음이 그 감정을 따라가지 못하는 군요...

야그는 그만하고,
연구소에 이런 음악 좋아하는 사람있나여?
있으면 손좀 들어봐여~~~

한 곡 올려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룹은 Metallica의 Devil's Dance입니다.
1999년의 Live앨범에 있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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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꺼

2001/05/29 12:57 2001/05/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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