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랜만에 셔터나 많이 눌러보자는 생각에서 갔다. 처음에는 차 위주로 찍으려 했으나, 많은 관람객들 사이에서 좋은 각도로 자동차를 담는 것의 어려움과 함께 렌즈의 한계로 인해서 그것(차 위주로 찍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파악하는데는 거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래서 주로 모델 위주로 사진을 찍게 되었다. 내 가족 외의 사람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이 처음이라 모델들이 내 카메라를 응시해 줄 때면 왠지 모를 쑥쓰러움이 나를 엄습했다. 그래서 처음엔 모델이 다른 곳을 볼 때, 다른 진사님들에게 포즈 취할 때 몰래몰래 찍었다.그러나 모델들이 내 카메라 렌즈에 아주 잠깐동안의 기회를 줄 때에 사진셔터를 여러번 누르다 보니 어느 듯 익숙해져 버렸다. 카메라 렌즈 뒤에 나를 숨기고 열심히 찍어댄다... 약 300 컷을 찍었다. 하루에 찍은 것으로는 최고 기록을 새웠다. 여기 그 중에 각 부스나 자동차마다 괜찮은 샷들만 한번 올려 본다. 자동차는 알겠는데, 모델분은 소위 여신이라 불리는 구지성씨 말고는 잘 모르겠다... ㅎㅎㅎ
어허 이 멋진 포스...

나름 깔끔 기아 포르테 쿠페
그냥 모델이 포즈를 잘 잡아주길래....
끌리는 Lexus IS250 Convertible
여의도 바닥에서 가끔 교보증권 빌딩에서 보는 Audo R8... 과연 이 차가 잘 달릴 만큼 우리나라 도로가 평탄할까나?
또다른 포스 Audo S8 !
사진을 보다보니 빨간색이 너무 잘 나온 Audi TTS 로드스터
가장 늦게 나오는 준준형인만큼 크기도 크고 디자인도 많이 웅장해진 새로 나올 SM3
쌍용의 구제주가 될지 알 수 없는 C200. 모델 분이 너무 착한 이미지~~~
아무리 차는 마티즈라도 모델이 구지성이라 항상 많은 사람이 북적되고 플래시터지고... 역시 구지성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기아차였는데.... 모델이 너무 도발적이여~~~
GM 대우의 컨셉트카...
현대 투싼 후속이라는데... 디자인은 꽤나 멋진 걸~~~
현대 컨셉트카....
무광으로 만든 제네시스 프라다~~~~
멀리 유리 속에 갇혀있는 기아차의 중대형모델 VG ! 디자인이 멋져부러~~~
새로운 쏘렌토와 함께 이름은 모르지만 모델분이 너무 미인이라~~~~
It's SOUL!
Posted by 다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