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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

참으로 오랜만이다....

오래된 글을 넘어 설날을 맞이하여 간만에 블로그도 1.8.2로 업글~~~~
그 사이 둘 째 아들도 탄생~~~~

Posted by 다꺼

2010/02/15 22:29 2010/02/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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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노사모에서 제공한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하고 싶은 많은 말들은 마음에 되새김질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아래는 유시민 전 의원/전 복지부 장관이 쓴 글이다. "스무길 아래 바위덩이 온 몸으로 때려 뼈가 부서지고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껴안고 한 아내의 남편 딸 아들의 아버지 아이들의 아버지 나라의 대통령 그 모두의 존엄을 지켜낸 남자 그를 가슴에 묻는다"라는 문구는 나를 울렸다.

Posted by 다꺼

2009/05/24 10:31 2009/05/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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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前 대통령

얼마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홈페이지에 자신을 버려달라는 글을 스크랩하고는 비밀글로 저장해 놓았는데, 이제 비밀로 저장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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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무현 前 대통령이 자신의 홈페이지  http://www.knowhow.or.kr 에 최근의 사태에 따른 어떻게 보면 마지막 심경을 글로 썼다. 사이트를 폐쇄하고 자기를 버리고 객관적 입장에서 자신을 평가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믿었던 사람으로써 안타깝다.
진짜로 사이트가 폐쇄될까바 이렇게 글을 옮긴다.

참여마당 > 함께 생각해봅시다
‘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2009.04.22 17:53 | 노무현 | 조회 35899

‘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처음 형님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설마’했습니다.


설마 하던 기대가 무너진 다음에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용서 바랍니다.’ 이렇게 사과드리려고 했습니다만, 적당한 계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마음속 한편으로는 '형님이 하는 일을 일일이 감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로서도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변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500만불, 100만불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명예도 도덕적 신뢰도 바닥이 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말을 했습니다.


‘아내가 한 일이다, 나는 몰랐다’ 이 말은 저를 더욱 초라하게 만들 뿐이라는 사실을 전들 어찌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국민들의 실망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정치를 떠난 몸이지만, 제 때문에 피해를 입게 될 사람들, 지금까지 저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계신 분들에 대한 미안함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었습니다.


또 하나 제가 생각한 것은 피의자로서의 권리였습니다. 도덕적 파산은 이미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피의자의 권리는 별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이라도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앞질러 가는 검찰과 언론의 추측과 단정에 반박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상문 비서관이 ‘공금 횡령’으로 구속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 마당에서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분노와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


제가 무슨 말을 더 할 면목도 없습니다. 그는 저의 오랜 친구입니다. 저는 그 인연보다 그의 자세와 역량을 더 신뢰했습니다. 그 친구가 저를 위해 한 일입니다. 제가 무슨 변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저를 더욱 초라하게 하고 사람들을 더욱 노엽게만 할 것입니다.


이제 제가 할 일은 국민에게 고개 숙여 사죄하는 일입니다. 사실관계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나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는 이제 이 마당에 이상 더 사건에 관한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에게도 동의를 구합니다. 이 마당에서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도록 합시다. 제가 이미 인정한 사실 만으로도 저는 도덕적 명분을 잃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사람들은 공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정치적 입장이나 도덕적 명예가 아니라 피의자의 권리를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이것도 공감을 얻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제가 말할 수 있는 공간은 오로지 사법절차 하나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저를 정치적 상징이나 구심점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 사건 아니라도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방향전환을 모색했으나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해 고심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 동안에 이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상 더 이대로 갈 수는 없는 사정이 되었습니다.


이상 더 노무현은 여러분이 추구하는 가치의 상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미 민주주의, 진보, 정의, 이런 말을 할 자격을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미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수렁에 함께 빠져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적어도 한 발 물러서서 새로운 관점으로 저를 평가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는 오늘 아침 이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이 사이트를 정리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관리자는 이 사이트는 개인 홈페이지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협의를 하자는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제 ‘사람 세상’은 문을 닫는 것이 좋겠습니다.


Posted by 다꺼

2009/04/22 22:04 2009/04/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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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찬이 돌잔치

은찬이가 태어난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다들 돌잔치와서 많이 축하해 주셈~~~



Posted by 다꺼

2009/03/23 23:42 2009/03/2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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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블로그 정리

역시나 오래동안 방치되어서 각종 스팸으로 도배된 블로그를 정리했다.
정리하면서 Textcube도 1.7.7로 업글하고 몇몇 플러그인들도 정리했다.
외부 리소스 사용이라던가 지역로그의 Google Map 연동은 재밌네 그랴....

항상 느낀다.
언제 좀 제대로 할래?

Posted by 다꺼

2009/03/23 00:14 2009/03/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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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넓은 배인가 끝없이 드넓은 육지인가?
자기자신을 돌아볼 겨를도 없이 바쁘게만 살아오다 문득 내가 있는 곳이 어디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아주 넓은 배인지 육지 인지 다람쥐 쳇바퀴처럼 살아온 인생에게는 어려운 문제이다. 마치 지금 사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온 사람에게 자신이 살아온 터전이 아주 큰 배이고 이제 그 큰 배가 침몰하고 있는 것이라면 이 것을 어떻게 받아 들이고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그 좁고 좁은 견식과 경험과 우매함에 경의를 표한다.

어떤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옆으로만 걸었다. 이젠 앞으로 걷는 것 보다는 옆으로 걷는 것이 훨씬 더 편하다. 인생이란 길고 긴 길에서 잠깐의 편의를 위해서 과연 자신이 편하고 익숙한 횡보를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계속 떠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이제는 정도를 걸어서 힘들더라도 바로 걷는 연습을 하며 앞으로 걸어가는 것이 좋은가...

삶이란 길고 꾸준한 일상의 연속이다. 여기에서 육지를 찾아 떠나느냐? 바로 걷는 방법을 찾아 나서느냐는 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선택인 것이다. 당신은 어떤 삶을 지금껏 살아왔고 또 어떤 삶을 앞으로 살아나갈 것인가?

Posted by 다꺼

2009/03/11 00:17 2009/03/1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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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다

대학교 친구 한명이 사고로 유명을 달리 했다.
나이도 나이지만 차량 화재 사고라...

친구야!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거라~~~

아마 아래 기사가  관련된 기사인 듯 하다.
아쉽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착한 친구였는데 이렇게 빨리 생을 마감하다니...

http://www.k1newsleader.co.kr/site/subview.asp?sectionkey=6&n_idx=13156

http://www.mncast.com/player/index.asp?movieID=10080381120080815053927&player=7&keyword=%uC218%uC6D0%20%00%00%uB7C9%uD654%uC7AC

Posted by 다꺼

2008/09/12 00:25 2008/09/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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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글

참으로 오랜만이다.
블로그 쥔장으로서 거의 방치(?) 되다 시피한 내 블로그...

무려 일만 개가 넘는 스팸 트랙백 지우느라 생쑈를 했다... ㅎㅎㅎ
그리고 더이상 TC 1.5에 대한 업데이트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뉴스(?)를 이제서야 접하고서 부랴부랴 최신 1.7.4로 판올림을 했다.

내가 인생에서 가지는 여유만큼 이 블로그를 채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럼 지금 내가 가진 여유는 얼마만큼인가??

Posted by 다꺼

2008/08/31 20:47 2008/08/3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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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이명박, 너 나가라!

뭐 길게 쓰고 싶은 생각도 없다.
뇌용량이 2MB밖에 안되어서 사리판단을 너무나 단순하게 하는 이명박 대통령.
내가 지금껏 살면서 이렇게 내가 대한국인임이 부끄러울 때가 없었다.
당신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이명박 당신!!! 국민들이 그 자리에서 내리기 전에 얼른 자진 사퇴해서 미국가서 미국쇠고기나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잘 살아라!

Posted by 다꺼

2008/05/03 01:07 2008/05/0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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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바꾸다...

어제 거의 10년도 넘어 쓰던 모니터를 바꾸었다.

아마 기억이 1995년인가 1996년인가에 70여만원을 주고 쓰던 14인치를 버리고, 샘숭 싱크마스터 17인치를 산 기억이 있다. 이놈을 아주 오래동안 쓰다가 2004년인가에 색깔이 좀 맛이 가서 LG 플래트론 17인치 평면을 구해서 썼다.

10년도 넘게 17인치 이상을 써본 적이 없었던 샘이다.
그러나 드뎌 마눌님의 허락을 득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10년간의 17인치 CRT를 접고 24인치 LCD를 구입했다. 대기업 제품이 워낙 비싼지라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중소기업 제품을 샀다. 근데 LCD 만드는 놈이 말하길 아직 LCD 큰거 사지 말라던데.... 시간이 지나면서 LCD가 맛탱이가 가서 화면 구역마다 내는 색깔과 밝기가 달라지게 된다고... 흠... 오래 버텨야 할텐데...

헐 설치하고 보니, 마치 대형 스튜디오가 된듯 훤하니 보기 좋다.
여러 작업할때 작업 바꿀 필요없이 서로 양옆에 두고 작업해도 되니...

크기를 제어 보니 가로 크기는 집에 쓰는 29인치 평면 TV랑 같다... 흐미...

아 근데 글을 다 쓰다 보니... 요즘은 인치 쓰면 안된다는디.... 헐...



Posted by 다꺼

2008/02/05 10:16 2008/02/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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