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뉴스를 볼 때는,
세계의 깡패국가라 하는 미국놈들 깡패짓 많이 하더니,
드디어 벌받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
그래서 그 테러가 누구의 짓인진 몰라도, 잘 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 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잔인하고, 무섭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치더군요.
진주만 습격한 가미가재 특공대보다 더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죄없는 사람을 태운 민간여객기로, 자살을 감행하다니...
군사시설도 아닌, 민간인 건물을...
이런 생각을 하면 할수록,
사람이 이리도 무섭고 잔인할 수 있는가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그리고 새삼, 어제 밤과 오늘 아침일찍 내가 가졌던 생각에
또한 놀랐습니다. 내가 이렇게 잔인한 생각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한 것에 대해서 부끄러웠습니다.
미국이 아무리 깡패짓만 하는 나쁜 나라지만,
이렇게 수만명의 목숨을 빼았는 것은 그런 것과 상관없이
엄청난 죄악입니다..... 멍멍멍....
이번 사태가 다시 제2의 걸프전처럼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바입니다.
( 쩝... 새로운 신식무기를 재배치할려면,
걸프전 이후 쌓여있는 구식무기를 좀 소비할 때가 되었죠... 끙... )
...
더이상 할 말없습니다. 뭉뭉뭉...
Posted by 다꺼


